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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해로 풀어낸 스마트 안티에이징…조재옥 강사, 춘천시 스마트평교 페스타서 특강 진행 - 춘천시 제1회 스마트평교 페스타, 어르신과 함께한 디지털 기반 안티에이징 교육
  • 기사등록 2025-12-18 1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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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강사신문=류지연 ]


사진제공=한국AI문해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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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평교 페스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티에이징 특강’이 지난 10일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통해 일상 속 변화를 살펴보고, 노년기 배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한국AI문해교육원 대표 조재옥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조 강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삶과 경험을 중심에 두고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기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배우는 과정 자체의 가치를 되짚는 것이 이번 특강의 핵심이었다.


■ 춘천시 스마트평교 페스타, 평생학습 현장에서 만난 디지털 전환
이번 특강은 춘천시 스마트평교 페스타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기술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는 태도와 학습의 의미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AI·디지털 기술을 일상 언어로 풀어낸 강의 구성
강의는 스마트폰과 AI 기술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잡한 기능 설명보다는 기술이 생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쉽게 풀어내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기술이 낯선 대상이 아니라, 대화 가능한 도구로 인식되는 흐름을 만들었다.


■ 배움에 대한 열린 태도가 만들어낸 현장 분위기
처음에는 새로운 주제에 조심스러운 반응도 있었지만, 강의가 진행될수록 참여자들은 차분히 설명을 따라가며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였다. 질문과 고개 끄덕임, 서로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 속에서 배우고자 하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기술 이해의 속도보다, 배우는 과정에 참여하는 자세가 현장을 채웠다.



■ 노년기 학습, 기술을 넘어 자기 확장의 경험으로
조재옥 강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노년기 학습의 의미를 다시 짚었다. 조 강사는 “안티에이징은 젊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배우고 연결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AI는 그 과정을 돕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시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열린 태도는 기술 교육이 세대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마트 안티에이징 특강은 춘천시에서 열린 스마트평교 페스타 현장에서 AI 문해를 중심으로 노년기 배움의 방향을 짚어본 자리였다.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확장하는 학습의 의미를 체감했다. 기술이 목적이 아니라 배움의 매개가 될 때, 평생학습의 현장은 세대와 속도를 넘어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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