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영
사진제공=국방희망나눔
[대한민국명강사신문 장선영 기자]
2026년 1월 27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코티티시험분석연구원 지하 다목적회의실에서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발대식에는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 그리고 국방희망나눔 허성필 회장이 참석하여 비전을 공유했다.
국방희망나눔은 군부대 위문, 6.25전쟁UN참전국 16개국 후손돕기(월드투게더), 군사각지대 봉사자후원, 국가유공자 자녀 후원, 장병 사기 진작 및 정서 지원, 독서경영대학 운영, 군부대 독서코칭 프로그램 등 군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핵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허성필 국방희망나눔 회장. 사진제공=국방희망나눔
국방희망나눔은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군현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군부대 위문공연 뿐 아니라 독서경영대학, 장학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군부대 독서코칭 및 인문 강연이 주요 사업으로 전개된다. 특히 독서코칭과 강연 프로그램은 군 장병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성찰 동기 부여를 도모하기 위한 콘텐츠로 평가된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보유한 독서 기반 커리큘럼과 현장 맞춤형 강연팀이 결합하여 각 부대 여건에 맞는 교육·정서 지원 모델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을호 회장은 “장병들이 독서와 강연을 통해 내적 성장을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과 성찰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에서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왼쪽)과 허성필 국방희망나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희망나눔한민구 전 장관과 김용우 전 총장은 “지속가능한 독서와 교육 기반 프로그램이 군 복지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평가하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이 강연·독서 콘텐츠가 공익적 가치로 전환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국내 교육·공공 부문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주목했다.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비비브라스 연주자들. 참석자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행사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국방희망나눔
행사 중간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발대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감미로운 선율의 무대는 군부대 위문공연의 의미를 전하며, 국방희망나눔의 문화·예술 기반 장병 지원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